언론보도

2018.08.01

한화큐셀코리아, 유럽서 인정받은 고출력 모듈‘큐피크 듀오’ 국내 출시

□ 업계 내 저명한‘인터솔라 어워드’ 수상한 ‘큐피크 듀오’ 국내 출시

□ 한화큐셀 최신기술 모두 적용돼 일반 제품 대비 출력 최대 20% 향상, 제품 사용 25년 후에도 정격출력의 85% 보장

□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 “성능과 품질에 대한 기준이 높은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고 브랜드 입지 강화할 것”

 

한화큐셀코리아(대표이사 조현수)는 지난 7월 중순 유럽에서 인정받은 고출력 모듈 ‘큐피크 듀오(Q.PEAK DUO)’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큐피크 듀오는 한화큐셀의 최신기술인 퀀텀듀오(Q.ANTUM DUO) 기술이 적용된 [1] 단결정  태양광 모듈로, 지난해 태양광 제조 전과정을 평가하는 ‘Solar+Power Award 2017’ 수상에 이어, 최근 업계에서 가장 저명한 어워드 중 하나인 ‘인터솔라 어워드’에서 태양광 모듈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태양광 모듈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높은 출력과 장기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품질이다. 오랜 기간 많은 전기를 생산해야 최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큐피크 듀오에 적용된 퀀텀듀오 기술은 기존 퀀텀 기술(첨부자료1)에 하프셀 기술이 결합된 신기술로, 첨단 레이저로 태양광 셀을 반으로 잘라 저항 손실을 최소화하고 출력을 높인다. [2]6버스바 기술 ,  [3]와이어링 디자인 이 추가로 적용된 큐피크 듀오는 일반 태양광 셀을 사용한 제품보다 출력이 최대 20%까지 향상돼 120셀(기존 60셀) 기준 335Wp, 144셀(기존 72셀) 기준 400Wp의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또 큐피크 듀오는 실제 환경에 최적화된 태양광 모듈로 장기적 성능 향상에 따라 높은 수익성을 보장한다. 큐피크 듀오는 상하단 분리 발전으로 그늘에 의한 발전량 감소를 최소화했으며, 기후변화에 최적화돼 낮은 조도나 높은 온도에서도 뛰어난 출력을 보여준다.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큐피크 듀오는 뛰어난 안정성을 바탕으로 제품 사용 25년 후에도 정격출력의 85%(업계평균 80~83%)까지 출력을 보증한다.

 

연이은 수상실적과 제품 스펙을 근거로 큐피크 듀오는 성능과 품질에 대한 기준이 높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한화큐셀코리아는 큐피크 듀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국내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는 “큐피크 듀오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높은 출력과 뛰어난 품질 모두를 갖춘 제품”이라며, “큐피크 듀오 출시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한화큐셀코리아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끝>

 

[1] 단결정/다결정: 태양광 셀의 주재료인 웨이퍼의 종류에 따른 제품 구분으로, 단결정은 폴리실리콘의 결정질이 한 웨이퍼 안에 하나만 있는 웨이퍼로 다결정보다 출력이 높아 고효율 생산에 쓰임. 반면 다결정은 폴리실리콘의 결정질이 한 웨이퍼 안에 여러 개 있는 웨이퍼로 단결정보다 출력이 낮으나 단가는 저렴

[2] 6버스바: 태양광 셀 전면 버스바를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려, 버스바 사이의 간격이 줄어들면서 전자의 저항이 줄어들고 전기 손실이 감소함.

[3] 와이어링디자인 : 음영 면적을 최소화하고 태양광 흡수 면적을 늘려, 리본을 사용하는 일반 모듈 대비 출력을 증가시킴.


<사진설명> 한화큐셀 고출력 모듈 ‘Q.PEAK DUO(큐피크 듀오)’


<참고자료1> 한화큐셀 Q.ANTUM(퀀텀) 셀 기술

Q.ANTUM 셀 기술은 한화큐셀이 보유한 전매특허 태양광 셀 기술로 셀 후면에 반사막을 삽입해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퍼크(PERC, Passivated Emitter and Rear Cell) 기술에 한화큐셀의 여러 기술력을 접목시켜 차별성을 제공한다. 특히 태양광 셀의 출력 저하 현상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차단하는 Anti-PID[1], Anti-LID[2], Anti-LeTID[3]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기능과 더불어 과열로 화재를 방지해주는 Hot Spot 방지 기능과 셀 생산 과정을 추적해 클레임에 대응할 수 있는 셀 제조 과정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2018년 1분기 기준, 한화큐셀과 한화큐셀코리아는 연간 8GW의 태양광 셀, 모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퀀텀 셀 생산능력은 6GW 이상에 달한다.

 

[1]Anti-PID(Potential Induced Degradation): 누설전류의 발생으로 인해 출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방지

[2]Anti-LID(Light Induced Degradation): 빛에 의한 붕소와 산소의 결합체 생성으로 발생하는 출력 저하 현상을 방지

[3]Anti-LeTID(Light and elevated Temperature Induced Degradation): 빛과 열에 의한 붕소와 산소의 결합체 생성으로 발생하는 출력 저하 현상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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